명품 9증9포 기술
진삼가는 9증9포화 관련하여 13종의 특허와 HACCP, FSSC22000, 할랄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삼을 9번 찌고 9번 건조하는 과정을 9증9포라고 합니다.
홍삼은 인삼을 장시간 저장할 목적으로 증숙 또는 기타의 방법으로 인삼의 전분을 호화시켜 건조한 것으로
담적갈색의 색상을 띠고 건조가 완료된 후에는 매우 단단한 형태로 유지됩니다.
홍삼은 제조방법에 따라 품질이 결정되는데 좋은 인삼이 지니고 있는 유효성분을 전혀 유출없이 쪄내는 제조기술이
핵심입니다.
왜 9증9포 일까요?
저온에서 9번 찌고 9번 말리는 기술에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홍삼다당체 등의 유효성분 유실을 원천
차단하는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분 | 9증9포 | 1증1포 |
---|---|---|
증포횟수 | 9회 증숙 9회 건조 | 1회 증숙 1회 건조 |
증숙방법 | 단시간 증숙 과정 9회 반복(3~4일) | 장시간 1회 증숙 |
증숙온도 | 인삼의 특성에 맞춰 정밀 온도 제어 | 장시간 고온 노출 |
사포닌 손실 | 거의 없음 | 손실 발생 |
진삼가는 9증9포화 관련하여 13종의 특허와 HACCP, FSSC22000, 할랄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홍삼의 주성분인 사포린 Saponin의 어원은 원래 라틴어의 Sapo(비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비누가 거품으로 이물질을 씻어내어 주듯이 홍삼의 사포닌 역시 우리 몸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홍삼 사포닌은 그 효능이 탁월하고 독성이 없어 특별히 진세노사이드라고 구분 지어 지칭합니다.
홍고려홍삼에는 32종의 진세노사이드가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종류는 Rg1, Rb1, Re, Rh 등이 있습니다.
진세노사이드는 추출 온도 조건에 따라 진세노사이드 성분의 양이나 종류가 다르게 나타나고 종류에 따라 그 효능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고온 (90도)에서 Rg3를 제외한 진세노사이드 급격한 감소
- 75도 ~ 85도 사이에서 최고 함량이 나타났으며 90도 이상에서 추출시간이 길어질 수록 함량 감소
- Rg1 + Rb1 + Rg3의 총합 함유량이 중요
뇌두, 주근, 지근, 세근 중 세근(잔뿌리)에서 진세노사이드의 분포가 높습니다.
홍삼의 잔뿌리가 살아 있어야 많은 유효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삼가의 모든 제품들에 식품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홍삼에 주로 쓰이는 대표적 참가물은 착향료와 색소당이 쓰이고 있는데 시클로덱스트린, 잔탄검, 액상과당 등의 첨가물이 있습니다.
홍삼추출액 | 홍삼정 | 원데이원타임 | 키즈박사 | 기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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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추출액 100% | 홍삼농축액 100% | 홍삼추출액 70% + 홍삼농축액 30% |
홍삼추출액 70% + 홍삼농축액 1.5% + 딸기농축액 18.86% + 아카시아꿀 6.5% |
홍삼추출액 62% + 홍삼농축액 13% + 천연벌꿀 25% |
조선 중종 37년 주세붕이 풍기 군수로 부임하여 산삼 공납으로 인한 백성들의 고초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던 중, 소백산
자락 풍기 지역의 자연환경이 산삼을 기르는데 가장 적합한 곳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금계동 일대 산삼 종자를 채취하여 재배하기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 인삼재배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인삼사’ 좋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풍기 인삼은 품질이 우수하여 조정에서는 풍기 인삼만 이용하였다는 기록도
전해집니다.
진삼가의 제품은 풍기에서 재배된 6년근 인삼을 사용합니다.